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의 글을 전합니다.
은둔고립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습니다. 안무서운회사의 유승규 대표의 글을 전합니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맞춤주택. 이웃이 함께하는 보린주택을 지은 이광서 아이부키 대표의 글을 전합니다
전남 곡성군 서동선 팜앤디 협동조합 대표를 만났습니다.
광주·전남 모금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지역사회는고립·은둔 청년이 마주해야하는 현실이자 청년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구체적인 단위입니다.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그리고 공동체의 정의와 역할을 살펴봅니다.
‘초연결사회’에 살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탁무권 더 숲 대표를 만났습니다.
후원회원 모임 의 시산제 및 산행을 안내 드립니다.
목골, 호암산으로 트레킹을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