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호에 생태습지원
2008-10-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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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호에 생태습지원
기사입력 2008-10-20 03:14
생태계 보호와 교육의 장으로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潟湖)인 강릉 경포호 주변이 생태적인 모습으로 복원된다.
강릉시는 오는 21일 경포천 하구에서 '경포천 생태습지원 조성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생태습지원은 경포천의 담수와 동해안 해수가 교차하는 기수역의 독특한 수생태계로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탐방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2만9960㎡ 면적에 23억원을 들여 생태통로, 호반산책로, 탐방로, 자생초화원, 철새 탐조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홍수때 하류의 상습침수 방지를 위해 물을 담을 수 있는 유수지로 활용하고 평상시에는 테마습지공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경포호 상류지역 농경지 25만2204㎡ 가운데 약 55%인 13만8000㎡를 매입했다.
강릉시는 "생태습지원이 조성되면 경포천 상류의 산림생태계와 하천, 경포호를 연결하는 생태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潟湖)인 강릉 경포호 주변이 생태적인 모습으로 복원된다.
강릉시는 오는 21일 경포천 하구에서 '경포천 생태습지원 조성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생태습지원은 경포천의 담수와 동해안 해수가 교차하는 기수역의 독특한 수생태계로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탐방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2만9960㎡ 면적에 23억원을 들여 생태통로, 호반산책로, 탐방로, 자생초화원, 철새 탐조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홍수때 하류의 상습침수 방지를 위해 물을 담을 수 있는 유수지로 활용하고 평상시에는 테마습지공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경포호 상류지역 농경지 25만2204㎡ 가운데 약 55%인 13만8000㎡를 매입했다.
강릉시는 "생태습지원이 조성되면 경포천 상류의 산림생태계와 하천, 경포호를 연결하는 생태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20일자 조선일보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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